정말 오랜만 이네요 센포네는 3년전에 한국으로 역 이민을 왔답니다 2년전에 양평에 집을 지어서 잘 살고 있답니다 집 짓는데 여러 힘든일이 있었지만 이젠 모든것을 잊고 하루 하루 신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은 아니 10개월 전부터는 요놈 쿠퍼랑 하루 하루 지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ㅎ 내일이면 한살이 되는 아주 이쁜 아이랍니다 매일 매일 산책하고 교육도 받고 덕분에 센포네도 운동 많이하고 좋답니다 넘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 죄송하네요 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모두들 하루 하루 즐겁고 신난게 지내시기를 바라며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