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포네의 여행 이야기

센포네랑 레익타호 놀러가요 (5)

센포네 2006. 4. 26. 08:16
오늘은 날이 흐리네요
음......................
이론날 꽃사진 찍으로 가야 좋은디 ㅎ
 
이곳 센프란시스코 날씨는 보통 4월부터는 해가 쨍하죠 10월까지는요
비가 한방울도 안와요 그 기간동안
그래소 산의 풀들 즉 산책로 풀들이 다 죽어서 누래요 ㅎ
그것도 그 맛이 있죠
 
음...
오늘 마지막으루 레익타호 여행 가요


자갈이 깔린 또 다른 비치

음...........
요기가 센포네가 젤루 좋아하는 비치죠
좋아해서 그런지 사진두 많네요 ㅎ

넘 깨끗하죠?
저런 곳이 몇군데 붙어 있어요
다른곳은 차로 들어오는데 돈을 안 받는데
요기는 차당 얼마 돈 받아요 근디 비싸진 않아요 ㅎ
비치 왼쪽에 아주 아름다운 소나무 숲에 밥을 해먹을 수 있는 식탁과 고기 굽는 시설이 되 있어요
당근 화장실과 샤워실두 있죠 ㅎ
센포 이번 여름에는 꼭 가서 수영할거여요 ㅎ

옆의 다른 비치로 가는길
길이 넘 이뽀요
다 보여 드리지 못해 아쉬울뿐이죠

또 다른 비치

넘 좋다
조카들 델구 오고시포

처음 비치가 조~~~~~~~기 넘어서 있어요
아까 걸어온 곳이 보이죠?
아님 말구 ㅎㅎㅎ

정말 수영하고파 ㅎ

호수에 뭐가 떠 있넹 ㅎ
뭐지? ㅎㅎㅎㅎㅎㅎ

멋있죠?
넘 어두운가? ㅎ

맑은물 보여요?

조기서 바위 바위 사이를 수영함 을메나 좋을까 ㅎ
이쁜 뚱띵이 조서 책 읽네요 참나 미치
쟈는 여행을 하면 책만봐 것두 소설이나 만화책을
좀 경치 보라면 말을 안 들어요 ㅎ

사진두 참 잘 나왔네요
그쵸? 이쁘당

넘 멋진 모습

넘 분위기 있당 ㅎ

돌아오는길에

사진빨 받넹 ㅎ

또 다른 비치
조 여객선 타구 관광하나봐요 ㅎ
타고프당

분위기 있는 모습
조기 서있는 사람이 누군고~~~~~~~~~~~~

하여간 비치두 많고 이뽀용
 
이래서 레익타호를 대충 봤네요 ㅎ
담에 또 가면 더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
 
그동안 재미있었어욧
잉?
없었따공? ㅎㅎㅎㅎㅎ
 
담에 또 다른곳 여행해요
곰방 또 여행 보내 드릴게요
쫌만 기둘리셔용 ㅎㅎㅎ
 
블로그님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
항상 웃고 즐거운 마음으루
알쬬? ㅎ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