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변의 이름 모를 꽃들

마음을 달래기위해 다알리아를

센포네 2006. 3. 19. 17:10

지금 밤 12시

한국은 오후 5시네요

야구 보구나서 마음을 진정하려고 왔어요 ㅎ

잘했죠 뭐 그정도면

룰이 아니 대진표가 요상해서 글치

미국 살지만 미국놈들 참 ㅎㅎ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기분푸세요

아자아아아아아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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