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포네는 매일 집앞 산책로로 산책을 합니다
넘 좋은곳이죠
요즘은 우기라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요
집들도 이쁘고
전망도 좋고
함 같이 가볼까요? ㅎ

동네 산책로여요
센포마누라가 손짓하네요 ㅎ
우기라 저렇게 파래요
자세히 보면 꽃이 보이는데 ㅎ
조기 왼쪽으루 한 100미터 내려가면 센포네 아파트가 나와요

산책로의 언덕
꽃이 잘 안보이네요 ㅎ

노란꽃 보여요?

노란꽃 보여요?
안보여요? ㅎ

이곳을 지나서

저 언덕을 오르기 시작합니다


계속 올라옵니다

이곳을 지나서

저 언덕을 오르기 시작합니다


계속 올라옵니다
숨이 턱에 차죠
아래를 보면 저런 경치가 보입니다
베이의 모습이죠 센프란시스코 공항


잠시 쉬면서 아래의 경치를 바라보죠


잠시 쉬면서 아래의 경치를 바라보죠
저 건너편의 산이 대략 40-50마일 정도의 거리지요
무척 먼거리여요

전 개인적으로 이 사진 아니 이 집주위를 좋아합니다

전 개인적으로 이 사진 아니 이 집주위를 좋아합니다
사진을 잘 보세요
집에 두 야자수에 우체통에 소화전에 가로등까지
특히 저 집의 정원은 꽃밭입니다

그 언덕을 내려와 저길로 집에 오죠

그 언덕을 내려와 저길로 집에 오죠
약 1시간반이 소요 됩니다
무척 힘들죠 고바위라
하지만
매일 즐거운 마음으루 운동을 하죠
살빼야 한다는 신념으루 ㅎ
담엔 센포네 동네 집들을 보여 드릴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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