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이곳은 새벽 12시30분이 넘었네요
아직 짐 싸고 있답니다
다들 아시죠?
벼룩한거
그거 싸느라 ㅠㅠㅠ
이제 내일이면 떠납니다
떠나기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었죠
바로 요거 ㅎ
가을에 열심히 석류 사다 까서 만든 석류액기스
올해는 미국 김치병으로 3개 나왔네요
많다 ㅎ
그리고는 요리 술을 담갔어요
이제
센포 한국 갑니다 오늘 ㅎㅎㅎ
잘 놀다 올게요
센포 없다고 넘 슬퍼마시고
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세요
1월말에 갔다와서 뵐게요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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