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포네의 생활 모습

센포가 하늘을

센포네 2009. 10. 29. 13:32

어제

이쁜뚱띵이 병원 갔다 왔어요

의사말이

아직 수술하기는 그렇고 

그렇다고 주사는 놓기 싫다하고

일단 손전문 피지칼쎄라픽에 일주일에 2-3번 3주 다녀보고 결과를 보자하네요

다행이 큰 걱정은 아닌거 같아요

내일 아침에

병원 의사가 소개한 전문 피지칼쎄라픽에 예약을 했으니 이제 다녀보면 알겠죠

아주 유명한 의사라 하니 믿고 따라가야죠

 

블로그님들

사는게 뭐죠?

어찌 살아야 잘 사는거죠?

어렵죠?

오늘 하루 종일 그 답이 뭔가 고민했네요

잘 사는게 어찌 사는건가

 

오늘은 하늘 사진들을 보여 드릴려구요

하늘 바라보며 항상 드는 생각이...............

맘이 항상 짠하구 

그립구 

가보고 싶은 

데크에 피어 있는 꽃과 함께 

저 잎에서두 꽃이 피겠죠? 

거미줄두 

반짝 반짝 빛나는 거미줄과 함께 

그리움을 모두 담아 

저 새들 처럼 

훨 훨 날아갔으면

 

오늘은 왠지 맘이 그러내요 

 

혹 블로그님들도 센포땜에 맘이 그러시면 안되는데

블로그님들 힘내세요

아자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

센포두 힘내야지 ㅎ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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