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아침에 일어나 아침 먹고 일을 하든지 놀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안하든지 어쨌거나 배고프면 점심 먹고 어둑어둑 해 떨어지면 집으로 돌아와 저녁 먹고 따스한 이불 속에서 한숨 자고 나면 다시 아침이 오고..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군들 다르게 살고 있을려고 하루 다섯끼 먹는다고 해서 더 신나는 일이 있겠어? 하루세끼 밥 잘 먹고 사랑 한아름 가슴에 품고 파란 하늘 흰구름처럼 살아 가면 되는거야. 바람꽃(0709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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