듣기 편한 팝송들

[스크랩] SOLENZARA / ENRICO MACIAS

센포네 2006. 5. 30. 14:56
Solenzara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지.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. 이같이 감미로운 가락을 Solenzara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.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는 알았고 그래서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. Solenzara에서 오! chi dolce felicita Solenzara에서 piu benum si posta.... 그 아름다운 곡조를 내가 들을 때 그것은 그토록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.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. Solenzara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Solenzara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. Solenzara로 Piu benum si posta.... Piu benum si posta....
출처 : 바다가보이는 아뜰리에
글쓴이 : 지영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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