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포네의 생활 모습
센포가 부러워 한답니다 ( 빌레로이앤보흐, 로얄코펜하겐, 리차드 지노리 )
센포네
2012. 1. 23. 07:16
지금쯤 차례 준비하시느라 바쁜 시간인가요?
요기 센프란시스코는 조용한 일요일 오후랍니다
많은 가족들이 모여
많은 이야기와 많은 웃음으로
즐거운 구정 보내시고 계시죠?
넘 넘 부럽답니다
넘 넘 그립기도 하고요
근디
참 세월 빨르네 ㅎ
아니 새해가 된지 엇그제 같은디
벌써 1월두 ㅠㅠㅠ
요즘 이곳 센프란시스코에는 가뭄이 장난 아니랍니다
11월부터 4월까지 우기철인디
비 한방울 안 오다가
그제 어제 비가 왔답니다
을메나 반가운지
원래 센포 비오는거 별루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ㅎㅎ
넘 기분 좋아서 어제 한장 찍어봤어요
한계령휴게소에 있는 느낌이랍니다
오늘 아침 데크에 나가 차한잔 하는데
오메 장미가 한송이 피었네요
좀 신기한 느낌이라 ㅎ
센포만 그런 느낌인가요? ㅎㅎㅎ
뭔 소리를 하는지 원
걍 부러운 마음에 ㅎ
아무튼 즐겁고 신나게 즐기세요
멀리서 센포는 부러워만 한답니다 ㅠㅠㅠ
근디
센포네 쇼핑몰( www.sanposhop.com ) 놀러 오셨어용?
오잉?
아직이라구욧?
미옷 ㅎ
얼른 오셔서 구경두 하시고 조언두 해 주시고
주변 분들에게 선전두 해 주시고욧
알쬬? ㅎㅎㅎ
새로운 2012년 화이띵 알쬬?
아자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